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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wer Coronado, 미국 : 소개, 객실, 어메니티, 부대시설, 관광

by 스테이로그온(Stay+Logon) 202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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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wer Coronado, 미국 : 소개, 객실, 어메니티, 부대시설, 관광
출처 : 호텔 홈페이지

 

Coronado 섬에 새로 문을 연 부티크 호텔을 찾다 보면, 어느 순간 시선이 멈추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The Bower Coronado”입니다. 샌디에이고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이 멀리 보이는 오렌지 애비뉴 한가운데, 유리와 우드 파사드가 깔끔하게 정리된 이 호텔은 오래된 휴양지 이미지가 강했던 코로나도에 오랜만에 등장한 ‘새 얼굴’이자, 섬 분위기를 한 단계 끌어올린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39개 객실만 운영하는 작은 규모지만, 전 객실에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과 발코니·라나이(테라스), Frette 리넨과 Stearns & Foster 매트리스, Le Labo 어메니티, Dyson 드라이어까지 채워 넣어 ‘작지만 굉장히 세심한 럭셔리’를 구현해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바로 위에 코로나도 최초의 루프톱 바 & 레스토랑인 DIVE Rooftop이 자리하고 있어, 해질 무렵 베이와 도심 야경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이곳만의 강점입니다. 이 글에서는 “The Bower Coronado, 미국 : 소개, 객실, 어메니티, 부대시설, 관광”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실제 투숙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궁금할 만한 내용을 섹션별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각 소제목마다 충분한 설명과 함께 바로 아래 표를 두어, 블로그를 보면서 동시에 ‘체크리스트’로도 활용하실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 소개

 

The Bower Coronado는 2024~2025년 사이 새롭게 문을 연 코로나도 섬의 부티크 럭셔리 호텔입니다. 주소는 1417 Orange Ave, Coronado로, 길 건너편이 바로 상징적인 Hotel del Coronado가 위치한 말 그대로 ‘섬의 골든 로드’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Coronado 공식 웹사이트와 호텔 자체 설명에서도 “Perfectly positioned across from the iconic Hotel del Coronado… Orange Avenue address offers guests effortless access to Coronado’s most celebrated experiences”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입지에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건물은 3~4층 규모의 저층 구조로, 수평선을 길게 강조한 파사드와 우드 루버, 넓은 유리창이 어우러진 미니멀한 현대식 디자인입니다. 외관만 보면 고급 레지던스나 디자인 오피스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39개 객실만 운영하는 비교적 작은 호텔입니다. 이 덕분에 로비, 라운지, 객실 동선이 매우 컴팩트하고, 직원들이 투숙객 한 명 한 명의 취향을 곧잘 기억해주는 ‘작은 호텔의 장점’이 살아납니다. 코로나도 섬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와 더 보워의 세련된 미니멀리즘이 결합하면서, 전체 무드는 ‘과하게 휴양지도, 과하게 도심 호텔도 아닌’ 적당히 도시적인 비치 호텔에 가깝습니다. Condé Nast Traveler에서는 “Coronado Island’s first new luxury hotel in three decades”라고 소개하며, 섬에 오랜만에 등장한 새로운 럭셔리 옵션이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 호텔 이름 ‘Bower’는 ‘그늘진 쉼터, 나무 아래의 작은 정원’을 뜻합니다. 실제 인테리어 콘셉트도 일본식 ‘와비사비(wabi-sabi)’ 감성을 참고해, 완벽하게 반듯하기보다는 자연 소재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가구와 텍스처, 따뜻한 뉴트럴 톤의 색감, 약간의 “불완전함이 주는 여유”를 의도적으로 배치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The aesthetic concept of wabi-sabi, or ‘perfect imperfection’ is exemplified throughout. Bespoke design and use of natural materials offers an upscale and relaxed atmosphere.”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작다고 해서 기능까지 미니멀한 것은 아닙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피트니스 센터, 무료 자전거 대여, 투숙객 전용 해변 키트(비치 체어, 우산, 타월 등), 그리고 무엇보다 루프톱 레스토랑 ‘DIVE Rooftop’를 통해, 객실 밖으로 나가는 순간부터 코로나도의 일상을 곧장 즐길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코로나도 비치까지는 도보 5분 이내, 다운타운 샌디에이고와 가스램프까지는 차량 혹은 페리로 10~20분이면 도착하니, “섬에서 쉬면서도 도시를 즐기고 싶다”는 여행자에게 특히 잘 맞는 포지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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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1417 Orange Ave, Coronado / Hotel del Coronado 바로 맞은편
코로나도 섬 메인 스트리트 상권 중심
규모
총 39개 객실을 가진 소규모 부티크 럭셔리 호텔
프라이빗한 분위기, 응대 밀도 높음
콘셉트
일본식 와비사비 + 캘리포니아 비치 무드, ‘그늘진 쉼터’ 같은 호텔
뉴트럴 톤, 자연 소재 중심 인테리어
오픈/포지션
2020년대 중반 새롭게 문 연 코로나도 최초의 뉴 럭셔리 호텔 중 하나
섬의 이미지 업그레이드 역할
장점·주의점
장점: 입지·디자인·프라이빗함 / 주의: 객실 수 적어 성수기 매진 빠름
연휴·여름 시즌 사전 예약 필수

 

2. 객실

 

The Bower Coronado의 객실은 숫자는 적지만, 구성과 디테일만 놓고 보면 대형 럭셔리 브랜드 못지 않습니다. 공식 페이지 기준 4가지 대표 타입(Premium Queen Queen, Lanai King, Bower King, Bower Queen Queen)으로 나뉘며, 각 객실은 모두 개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모든 객실에는 Stearns & Foster 매트리스 위에 Frette 리넨과 럭셔리 배스로브가 세팅되어 있어, 침대에 눕는 순간 “아, 이 호텔은 잠에 꽤 진심이구나” 하는 느낌이 옵니다. 포어오버 커피 세트와 로컬 로스터리 원두(Fellows Pour-over + locally roasted beans), Le Labo 욕실 어메니티, Dyson Supersonic 헤어드라이어, 노트북 작업이 가능한 책상과 랩탑 세이프, 대형 평면 TV, 무료 Wi-Fi는 전 객실 공통 제공입니다. 저가형 호텔에서는 선택 옵션으로 빠져 있는 요소들을 기본값으로 넣어놓은 셈입니다.

타입별로 보면, Premium Queen Queen은 퀸 베드 2개를 둔 구조로 최대 4인까지 투숙이 가능합니다. 여자친구들과의 ‘걸스 트립’이나 성인 가족 여행에 잘 맞는 타입입니다. Bower Queen Queen은 같은 2퀸 구성이지만 조금 더 그라운드 플로어 느낌의 아늑한 동선으로 설계되어 있고, Bower King은 킹 베드 1개에 좀 더 넓은 워드로브와 소파,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창이 있는, 가장 ‘더 보워다운’ 룸 타입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이 호텔답다고 느껴지는 건 Lanai King 타입입니다. 이름 그대로 1층에 위치한 라나이 룸으로, 객실에서 곧장 나만의 작은 파티오(라나이)로 나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낮에는 나무 그늘 아래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저녁에는 가벼운 와인을 두 잔 놓고 책을 읽기 좋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도 “ground floor location and discreet outdoor spaces—private, lush patios accessible directly from each room”이라고 강조할 정도로 이 타입의 수요가 많습니다.

뷰 측면에서는 객실에 따라 다운타운 샌디에이고 스카이라인, Glorietta Bay, 혹은 코로나도 로컬 동네 풍경이 보입니다. 고층 Bower King 객실 중 일부는 창가에 서면 바다와 도심이 동시에 들어오는 ‘엽서 같은 뷰’가 펼쳐집니다. 다만 호텔 자체가 아주 높은 타워형은 아니라 파노라마 오션뷰를 기대하기보다는, “도시와 베이가 어우러진 깔끔한 스카이라인 뷰” 정도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조용함을 중시한다면 도로와 조금 떨어진 측, 혹은 라나이 타입 중 안쪽 정원 방향 객실을 요청하는 것도 팁입니다.

마지막으로 객실 수가 39개뿐이다 보니, 주말·성수기에는 원하는 타입이 금방 동날 수 있습니다. 특히 Lanai King, 베이뷰 Bower King은 루프톱 레스토랑 예약과 함께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 최소 한두 달 전에는 일정과 함께 묶어서 예약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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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수
총 39개, 전 객실 개별 디자인
소규모 부티크, 조용한 분위기
대표 타입
Premium Queen Queen, Lanai King, Bower King, Bower Queen Queen
1~4인까지 유연하게 커버
침구·설비
Stearns & Foster 매트리스, Frette 리넨, Le Labo, Dyson 드라이어, Wi-Fi 등
하드웨어 수준 상당히 상향 평준화
뷰 옵션
다운타운 스카이라인, Glorietta Bay, 로컬 스트리트 뷰
고층 Bower King 일부가 베스트 뷰
예약 팁
Lanai/베이뷰 타입은 조기 매진, 조용함 원하면 안쪽·저층 요청
성수기 최소 1~2개월 전 예약 권장

 

3. 어메니티

 

The Bower Coronado의 어메니티는 ‘규모는 작지만 밀도는 매우 높다’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특히 객실 내 하드웨어 스펙과 비치(해변) 관련 편의 제공이 눈에 띕니다.

먼저 객실 내 어메니티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전 객실에는 Stearns & Foster의 포켓 스프링 매트리스와 Frette 시트·이불, 두께감 있는 타월, Frette 배스로브가 기본 제공됩니다. 여기에 Le Labo의 욕실 어메니티(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Dyson Supersonic 헤어드라이어가 더해져 욕실 파트만 놓고 보면 거의 럭셔리 스파에 가깝습니다. 아침에는 Fellows 포어오버 세트와 함께 로컬 로스터에서 볶은 원두를 내려 마실 수 있어, 객실에서 간단히 ‘나만의 카페’를 열 수 있습니다.

테크 쪽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대형 평면 TV, 무료 Wi-Fi, 각종 USB·콘센트 포트, 노트북 작업이 가능한 책상과 의자, 노트북 호환 금고(Laptop-compatible safe)가 기본 세팅입니다. Expedia와 같은 예약 사이트에서도 “All guestrooms are individually furnished, and have comforts such as premium bedding and laptop-compatible safes, in addition to thoughtful touches like laptop-friendly workspaces and air conditioning.”라고 정리할 정도로, 비즈니스·리모트 워커에게도 충분한 사양입니다.

해변 관련 어메니티도 이 호텔의 강점입니다. TripAdvisor 후기를 보면 “They provide umbrellas, beach chairs, towels, at no charge. Bikes also available to reserve for use as well!”이라는 리뷰가 반복해서 보입니다. 즉, 별도의 렌탈 숍을 들르지 않아도 호텔에서 바로 비치 체어, 우산, 타월을 챙겨 나갈 수 있고, 무료 자전거까지 예약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도 complimentary bicycles, concierge services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포인트는 서비스 마인드입니다. 규모가 작다 보니, “필요한 건 일단 물어보라(Just ask)”는 식의 응대가 잘 작동합니다. 베개 타입, 추가 블랭킷, 간단한 얼음 버킷부터, 해변 피크닉 세팅, 루프톱에서의 특별한 자리 요청까지 프런트나 컨시어지에 편하게 이야기하면 가능한 선에서 맞춰 주는 편입니다. 이 부분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가 더 인상적인 요소로, 섬 여행 특유의 여유로운 기분을 배가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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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어메니티 기본
Stearns & Foster 베드, Frette 리넨·배스로브, Le Labo, Dyson 드라이어
객실 내 스파급 구성
커피·티
Fellows 포어오버 세트 + 로컬 로스팅 원두
커피 좋아하는 투숙객 만족도 높음
비치 키트
무료 비치 체어, 우산, 타월 제공, 무료 자전거 대여
해변 동선에 큰 도움
비즈니스 편의
노트북 세이프, 작업용 데스크, 안정적인 Wi-Fi
워케이션·원격 업무 가능
서비스 특징
요청하면 최대한 맞추려는 ‘Just ask’ 응대
작은 호텔의 장점이 잘 드러남

 

4. 부대시설

 

어메니티가 ‘객실과 직접 연결된 편의’라면, 부대시설은 호텔 전체를 하나의 작은 마을처럼 만들어주는 요소들입니다. The Bower Coronado의 부대시설 중심에는 루프톱 바 & 레스토랑인 DIVE Rooftop이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매거진이 “Coronado’s first rooftop restaurant & bar”라고 소개할 정도로, DIVE는 코로나도 섬 최초의 루프톱 다이닝 공간입니다. 이탈리아 해안 도시 느낌이 나는 테라스에 줄무늬 어닝, 그린 가든 박스, 낮은 소파와 비스트로 체어를 배치해, 마치 아말피나 카프리에 앉아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베이와 다운타운 스카이라인, 코로나도 로컬 지붕이 동시에 들어오는 뷰가 이곳의 최대 강점입니다.

DIVE에서는 브런치부터 선셋 칵테일, 저녁 다이닝까지 전 시간대를 커버하며,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로컬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덕분에 주말 저녁이나 선셋 타임에는 예약이 필수에 가깝고, 호텔 투숙객이라면 체크인 전에 미리 DIVE 예약을 함께 잡아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텔 공식 오퍼 페이지에서도 “sunset reservation at Dive Rooftop”이 포함된 패키지를 따로 구성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 외에도 24시간 운영되는 피트니스 센터, 로비 라운지 & 올 데이 라운지, 스낵바/델리 구역, 커뮤니티 라운지, 벽난로가 있는 공용 공간 등 ‘규모 대비 알차게 채워 넣은’ 부대시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Hotels.com 정보 기준으로 “Restaurant and bar/lounge, breakfast available, 24-hour fitness center, free use of bicycles, valet parking, coffee/tea in a common area, lobby fireplace, communal living room” 등이 주요 시설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주차는 발레파킹(유료) 중심으로 운영되며, 코로나도 섬 특성상 성수기에는 주차 공간이 빠르게 차기 때문에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 사전에 요금과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루프톱과 라운지 쪽에서 음악과 사람 목소리가 어느 정도 올라오는 편이라, 소음에 민감한 분이라면 체크인 시 객실 위치를 한 번 더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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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톱
DIVE Rooftop – 코로나도 최초 루프톱 레스토랑 & 바, 베이·도심 뷰
선셋·주말 타임 사전 예약 필수
F&B
DIVE 중심, 올 데이 라운지, 로비 커피/티 구역
조식·브런치·칵테일 모두 커버
피트니스·공용공간
24h 피트니스, 로비 벽난로, 커뮤니티 라운지
규모는 작지만 구성 알차게 설계
주차
발레파킹 위주, 유료 / 비치·메인 스트리트 혼잡 시 대기 가능
차량 이용 시 요금·입출차 시간 확인 추천
기타 서비스
투어/티켓 데스크, 수하물 보관, 컨시어지
섬·도심 연계 일정 도움 받기 좋음

 

5. 관광

 

마지막으로 “The Bower Coronado에서 어디까지 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해 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코로나도 섬 중심 입지 덕분에 차 없이도 꽤 많은 것을 즐길 수 있고, 필요할 때는 페리와 라이드셰어로 샌디에이고 도심까지 쉽게 이동 가능합니다.

호텔에서 도보 5분 이내에는 코로나도 비치와 Hotel del Coronado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비치 체어와 우산, 타월을 챙겨 나가 해변에서 한두 시간 정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오렌지 애비뉴를 따라 카페·부티크·아이스크림 숍을 기웃거리며 섬 특유의 한가로운 상권을 즐기고, 저녁에는 DIVE Rooftop에서 석양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루틴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조금 더 움직이고 싶다면, 호텔에서 빌린 자전거를 타고 섬 남쪽의 Silver Strand 방향으로 드라이브/라이딩을 나가도 좋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쭉 뻗은 자전거 도로가 있어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멋진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중간중간 뷰 포인트에 멈춰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보다 액티브한 여행자라면 아침에 한 바퀴 라이딩을 돌고, 점심엔 섬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뒤, 오후에는 페리를 타고 샌디에이고 다운타운·가스램프 쿼터로 넘어가 도시의 밤을 즐기는 동선도 추천할 만합니다.

관광 팁 몇 가지를 정리해 보자면, 첫째, 여름과 주말에는 코로나도 비치와 오렌지 애비뉴가 꽤 붐비므로, 해변은 오전·늦은 오후, 상권 구경은 점심 전후로 타이밍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DIVE Rooftop에서 노을을 보고 싶다면 일몰 시간 30~60분 전에 자리를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셋째, 샌디에이고 도심까지 나갈 계획이라면,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코로나도-다운타운을 잇는 페리가 의외로 편하고, 밤에 다시 섬으로 돌아올 때도 부담이 적습니다. 넷째, 겨울철 저녁에는 바닷바람이 꽤 차가워지므로, 루프톱이나 해변 산책을 계획한다면 가벼운 아우터를 하나 더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The Bower Coronado는 “섬에서 푹 쉬되, 원하면 언제든 도시로 나갈 수 있는” 이상적인 베이스캠프 같은 호텔입니다. 하루를 어떻게 보내든, 아침에 눈을 뜨고 첫 커피를 마시는 곳과, 밤에 마지막 한 잔을 마시며 하루를 정리하는 곳이 이 호텔이라는 사실이, 여행의 밀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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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동선
코로나도 비치, Hotel del Coronado, Orange Ave 상권까지 도보 5분 내외
비치·카페·샵 모두 걸어서 해결
액티브 코스
무료 자전거로 Silver Strand 라이딩, 해안 자전거도로 이용
바다 뷰 라이딩, 난이도 낮은 편
도심 연계
코로나도–샌디에이고 페리, 라이드셰어, 차량이동으로 다운타운·가스램프 접근
편도 10~20분 내외, 야경 코스 추천
시간대 팁
해변은 오전·늦은 오후, DIVE는 일몰 30~60분 전 입장 추천
성수기 인파·대기 시간 분산 효과
계절·복장
여름엔 자외선·모래, 겨울 저녁엔 해풍 대비 아우터 필수
루프톱·해변 산책 시 체온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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